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노우레인 2 (문단 편집) == 평가 == 전체적인 연출, CG, 개그요소와 패러디, 전작 인터페이스의 불편함 해소에 관련해서는 스노우레인1 보다는 낫다. 스토리 부분에서는 전작에 비해 감동적인 부분이나 히로인, 다른 인물과의 갈등요소, 심도있는 스토리의 요소들이 전작에 비해 부족한 면이 있어 스토리가 조금 가볍고 미지근해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초반부의 전개가 상당히 늘어지는 감이 있어 지루하고 다른 미연시를 해봤다면 충분히 예상 가능할 정도로 진부하다는 것 또한 마이너스 요소로 꼽힌다. 거기에 용량문제인지 히로인 별로 2명씩 묶여 루트가 진행되는데, 유진과 시은의 경우에는 서로가 엮여있어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지만, 소희와 초롱루트의 경우 서로 별 상관없는 독자적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음에도 타히로인 루트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해서 스토리의 흐름을 끊고, 다음회차 플레이에서 내용도 미리 알고 들어가게되기 때문에 상당히 몰입을 방해한다.[* 전작에서 소희와 윤아 루트를 탈 경우에도 서로 전혀 엮이지 않는데도 타히로인 루트에 지속적으로 등장하긴 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잘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기도하고, 어디까지나 이 둘은 서브히로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진행에 이해를 할수는 있다. 하지만 2에서의 소희와 초롱은 '''메인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진행형태를 띄고 있는 것.] 이번 작은 고등학생이 가진 미래와 꿈에 대한 고민, 고찰과 연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스토리를 전개한듯 보이나 결국은 [[스노우레인|전작]]과 달리 스토리라인 자체가 연애가 아닌 청춘의 고민과 미래에 관한 쪽으로 비중이 좀 더 치우치게 되었고, 원래부터 하진우에 대한 사랑에서 이세하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어가는 플룻인 김시은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가 연애는 부가적인 요소로 첨가된 청춘소설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은 미연시로써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평소 미연시 장르에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면 이 작품으로 입문하기에 적절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 배포 당시에 민설희가 출시되지 않았기에 최종평은 기다려 볼만 했으나, 민설희가 개발중지되면서 그럴 가능성은 없어졌다. 이미 일러스트, 스토리가 전부 공개된 상태라 재개발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 퀵세이브 저장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저장실패 두어 번 뜨다가 저장됐다고 표시된 후 앱을 나갔다 들어오면 저장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빈번해 플레이스토어에서 이 이유로 조금씩 리뷰에 불만이 달리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